고객을 생각하는 김예은 프로의 마음에는 언제나 진심이 녹아 있습니다. 그는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 고객을 위해 직접 제작한 안내장을 들고 한 분 한 분 찾아가 국민연금 수급 계좌를 안내했습니다. 또한 지점 인근 차이나타운에 거주 중인 화교와 중국인 관광객 등 금융 서비스 이용에 애로 사항이 있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해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죠. 이러한 차별적 고객 경험 제공은 연금 수급 계좌 실적 향상, 외국인이 가장 먼저 찾는 은행 직원으로 지역 내 명성 확산 등 성과를 불러일으켰어요.
이 외에도 김예은 프로는 신속한 위기 대처 능력으로 고객의 목숨과 자산을 지켜냈습니다. 2021년 내점한 고객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과거 간호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빠르게 응급 처치해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운 것입니다. 2024년 초에는 고액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는 고객의 행동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경찰 출동을 요청해 소중한 자산 3500만 원을 보호했는데요,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를 평가한 인천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답니다.
김예은 프로는 본인의 자리에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함은 물론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또 이러한 긍정의 에너지를 주변에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일례로 지난해 자신만의 카드 영업 노하우를 구축해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실적에서 1분기 전국 2위, 2분기 전국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달성했으며, 비법을 공유해 지점 구성원도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게 이끌었습니다. 고객중심의 자세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동료의 성장까지 도모하는 김예은 프로야말로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신한인입니다.
김예은 프로는 본인의 자리에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함은 물론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또 이러한 긍정의 에너지를 주변에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일례로 지난해 자신만의 카드 영업 노하우를 구축해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실적에서 1분기 전국 2위, 2분기 전국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달성했으며, 비법을 공유해 지점 구성원도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게 이끌었습니다. 고객중심의 자세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동료의 성장까지 도모하는 김예은 프로야말로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신한인입니다.
팬데믹 이후 일상이 회복되고 해외여행객이 늘자 트래블카드 시장도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불꽃 튀는 경쟁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SOL트래블 체크카드. 후발 주자임에도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장 발급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신한은행 외환사업부 SOL트래블Cell과 신한카드 멤버십본부 체크선불팀의 끈끈한 협업이 만들어낸 성과였죠.
2023년 10월 TF 출범 후 SOL트래블Cell은 환전, 출금, 재환전 등의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산 작업에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환전 가능한 30종의 통화와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전례가 없던 만큼 매 순간이 도전이었습니다. 체크선불팀은 상품의 콘셉트와 제휴 서비스, 플레이트 디자인 작업을 맡았습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여행 상품이라는 특징을 살리면서 신한카드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도 놓치지 않으려 한 것이죠. 그렇게 각 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힘을 모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시장 진입이란 평과 함께 은행 외환 사업 증대는 물론 고객 기반 확장과 트래블카드 시장점유율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이들은 출시 10개월이 경과된 시점에 누적 이용금액 1조 7000억 원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두 팀의 시너지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카드 출시 후에도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월 1회 이상 회의를 진행하는 등 빠르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행과 카드의 경계를 허무는 ‘원팀’의 모범적 사례로 신한의 저력을 보여준 이들. 은행권 최초 중국 QR 결제 기능 탑재 등 제휴 서비스와 편의성을 지속 확장하고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들이 이룰 또 다른 성과가 벌써 기대됩니다.
2023년 10월 TF 출범 후 SOL트래블Cell은 환전, 출금, 재환전 등의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산 작업에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환전 가능한 30종의 통화와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전례가 없던 만큼 매 순간이 도전이었습니다. 체크선불팀은 상품의 콘셉트와 제휴 서비스, 플레이트 디자인 작업을 맡았습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여행 상품이라는 특징을 살리면서 신한카드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도 놓치지 않으려 한 것이죠. 그렇게 각 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힘을 모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시장 진입이란 평과 함께 은행 외환 사업 증대는 물론 고객 기반 확장과 트래블카드 시장점유율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이들은 출시 10개월이 경과된 시점에 누적 이용금액 1조 7000억 원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두 팀의 시너지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카드 출시 후에도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월 1회 이상 회의를 진행하는 등 빠르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행과 카드의 경계를 허무는 ‘원팀’의 모범적 사례로 신한의 저력을 보여준 이들. 은행권 최초 중국 QR 결제 기능 탑재 등 제휴 서비스와 편의성을 지속 확장하고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들이 이룰 또 다른 성과가 벌써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