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영업대상
독보적인 영업 경쟁력을 입증하다
2025.06
제4회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수상자들은 고객의 삶과 행복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바탕으로 최고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생보업계 톱2 달성을 향한 질주

#뚜렷한 목표 의식

#전문성 강화

#함께 성장하는 일터

윗줄 왼쪽부터 박상찬·우승하·홍현우 부지점장, 조인환 사업본부장, 서연희·이윤상·한용북 부지점장.
아랫줄 왼쪽부터 김은정 부지점장, 오정훈 지점장, 최영석·박종필 부지점장.

“나라면, 내 가족이라면, 내 친구라면 이렇게 상품을 설계할 것인가?” 신사사업본부는 이 질문에 주저 없이 “네”라고 대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고객과 청약을 진행합니다. 내 이득보다는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죠. 항상 바른 성장을 도모하는 이들은 2024년 생보업계 톱2 달성이라는 회사의 방향성에 발을 맞추고자 전력을 다했습니다. 우선 우수한 인력 풀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보함으로써 FC의 질과 양을 동시에 키워나갔어요. 회사와 사업본부 내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을 동원해 신입 FC의 정착률도 향상시켰죠. 아울러 로열 파트너를 비롯해 우수한 실적을 자랑하는 선배가 후배를 멘토링 및 코칭해주는 조인 워크 문화를 형성해 모든 FC가 함께 발전하는 일터를 만들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영업을 펼쳤지만 주어진 환경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고액의 계약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FC들은 보장 자산은 물론 저축과 투자 자산,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신한이라는 브랜드 가치, 업계를 선도하는 좋은 상품을 적극 활용해 난관을 돌파해나갔습니다. 그 결과 사업본부 내 점포 중 하나인 신사지점에서 총 29명이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회사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한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서머 페스티벌 및 제4회 영업대상에서도 다수의 개인 수상자를 배출했어요. 뚜렷한 목표 의식 아래 이들이 거둔 값진 결실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는 사업본부를 넘어 독립본부로 거듭나 영업 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싶습니다. 회사와 고객의 성장에 기여하는 조직이 되겠습니다.

조인환 사업본부장

올해는 사업본부를 넘어 독립본부로 거듭나 영업 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싶습니다. 회사와 고객의 성장에 기여하는 조직이 되겠습니다.

조인환 사업본부장

체계적인 시스템과 루틴의 힘

#FC 역량 증대

#꾸준함이 답

#고객과의 신뢰 형성

윗줄 왼쪽부터 김경옥 ST, 신지연 프로, 박남순 사업본부장, 이경선·정남순 부지점장. 아랫줄 왼쪽부터 김영경·서광미·박선희 부지점장, 원효순 프로.

지난해 3월 사업본부로 승격하며 조직 성장을 목표로 삼은 포항사업본부. 재적 인원 확대와 영업력 제고 등 다방면으로 조직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FC의 역량 강화가 중요했습니다. 이들의 실적이 곧 사업본부의 성과이며, 훌륭한 선배의 존재는 신입 FC 영입에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포항사업본부는 매일 아침 리더 미팅을 통해 영업 노하우와 보험 시장 및 상품 관련 핵심 이슈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구축한 스마트 보장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FC의 활동량을 효율적으로 증대했으며, 하루 30분씩 상품에 대해 학습하는 ‘Dream School’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펼쳤습니다. 지속적인 노하우 공유와 학습 루틴은 FC의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발판이 됐으며, 지난해 포항사업본부가 38명의 신입 FC를 도입해 조직 규모 및 실적을 늘려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포항사업본부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꾸준함입니다. 이들은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서도 조급해하지 않고 오랜 시간 차근차근 공을 들입니다. 단단히 쌓아 올린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을 판매하다 보니 계약 유지 측면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두고 있죠. 조직 분위기 역시 활기가 넘치는데요, ‘나만 잘하면 된다’가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잘하자’라는 생각 아래 서로의 기운을 북돋우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신한라이프 소속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포항사업본부가 특유의 끈기와 부지런함으로 또 어떤 내일을 열어갈지 벌써 기대가 모입니다.

성공이란 하루하루 반복한 작은 노력의 총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밑거름 삼아 계속 앞으로 걸어나가겠습니다.

박남순 사업본부장

성과를 극대화한 바른 영업 문화

#영업의 기본 지키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

#끈끈한 결속력

2013년 1월 오픈해 현재 총 70명의 FC가 함께하는 SK김포센터는 제휴사 DB를 바탕으로 아웃바운드 TM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들은 기본을 지키며 서로를 존중하는 영업 문화를 구축하고자 신경을 썼어요. 콜센터 조직의 특성상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서 업무를 하기에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이 자연스레 성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한 까닭이죠. 영업의 기본인 활동량 증대와 철저한 근태 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동료의 입장을 먼저 살펴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간 SK김포센터는 제4회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BM(Branch Manager) 1명, AM(Agency Manager) 3명, FC 19명 등 전체 구성원의 30% 이상이 개인 수상을 하는 뛰어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신입 FC 정착률, 보험 계약 유지율, 불완전 판매율 같은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DB(제휴)부문을 리딩하는 센터로 인정받았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어요. 2024년 하반기 고능률 FC들이 타사로 자리를 옮기며 조직의 사기를 저하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위기를 구성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또한 신입 직원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일대일 코칭을 실시하고, 상품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지식 없이는 고객을 설득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진행해 FC 개개인의 역량 계발을 도모했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끝에 메가 챔피언이라는 영예를 거머쥔 SK김포센터는 다가올 제5회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더 많은 개인 수상자를 배출하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그리는 새로운 꿈이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왼쪽부터 김문선 CM, 석진아·김지향·노안나 AM, 강령옥 지점장.

2013년 1월 오픈해 현재 총 70명의 FC가 함께하는 SK김포센터는 제휴사 DB를 바탕으로 아웃바운드 TM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들은 기본을 지키며 서로를 존중하는 영업 문화를 구축하고자 신경을 썼어요. 콜센터 조직의 특성상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서 업무를 하기에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이 자연스레 성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한 까닭이죠. 영업의 기본인 활동량 증대와 철저한 근태 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동료의 입장을 먼저 살펴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간 SK김포센터는 제4회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BM(Branch Manager) 1명, AM(Agency Manager) 3명, FC 19명 등 전체 구성원의 30% 이상이 개인 수상을 하는 뛰어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신입 FC 정착률, 보험 계약 유지율, 불완전 판매율 같은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DB(제휴)부문을 리딩하는 센터로 인정받았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어요. 2024년 하반기 고능률 FC들이 타사로 자리를 옮기며 조직의 사기를 저하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위기를 구성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또한 신입 직원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일대일 코칭을 실시하고, 상품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지식 없이는 고객을 설득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진행해 FC 개개인의 역량 계발을 도모했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끝에 메가 챔피언이라는 영예를 거머쥔 SK김포센터는 다가올 제5회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더 많은 개인 수상자를 배출하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그리는 새로운 꿈이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신입 FC가 내일의 SK김포센터를 이끌어나갈 것입니다. 꾸준한 육성과 지원으로 더 강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강령옥 지점장

전략과 실행의 완벽한 시너지

#정확한 보장 분석

#보험 본연의 가치 전파

#적극적인 동기 부여

윗줄 왼쪽부터 조금례·임상희 FM, 조정숙 AM, 김기선 지점장, 김호연·최명숙·이선주 FM, 권혜린 AM.
아랫줄 왼쪽부터 서정아·박한송 AM, 김해원·황은영 FM.

하이브리드 영업은 배정받은 DB 고객의 보유 계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컨설팅을 실시해 추가적인 상품 가입을 유도하고 나아가 신규 고객을 소개받아 유치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지난해 DB(하이브리드)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중앙VM지점은 연초부터 메가 챔피언 수상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FC들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수상을 계기로 이들이 더 큰 자긍심을 느끼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VM지점은 3가지 전략을 세웠는데요, 활동량 증대와 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통한 FC 생산성 업그레이드, 특별 시상 및 포상 여행 등 다양한 동기 부여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한 펀(Fun) 영업, 지점 교육을 활용한 FC 자질 향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더불어 FC들은 고객 개개인에 대한 정확한 보장 분석과 지속적인 접촉, 애경사 관리라는 3가지 노하우를 무기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쳤습니다. 특히 단순히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삶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했죠.

명확한 전략에 속도감 있는 실행이 뒷받침되자 시너지는 커졌습니다. 중앙VM지점은 지난해 7~8월 여름 영업 기간에 하이브리드 채널 중 유일하게 월납화보험료 1억 원을 연속 달성하는 놀라운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 외에도 도입 확대를 통한 가동 FC 60명 달성, 제4회 영업대상 개인 수상자 23명 배출 등 눈부신 결실이 이어졌죠. 올해도 중앙VM지점은 구성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영업 및 동기 부여 관련 도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고능률 FC를 키워내고자 힘을 쏟는 중입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DB(하이브리드)부문을 선도하겠다는 이들의 다짐을 응원합니다.

올해도 쉽지 않은 영업 환경이지만 우리 지점만의 새로운 길을 걷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기선 지점장

올해도 쉽지 않은 영업 환경이지만 우리 지점만의 새로운 길을 걷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기선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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