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퓨처스랩, 금융과 스타트업의 상생 허브
기술과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 스타트업은 이제 금융사의 단순한 협업 대상을 넘어 미래 혁신을 함께 설계하는 핵심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2015년부터 스타트업의 실험과 도전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을 운영 중이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부터 투자, 협업까지 풀 커버리지 지원을 담당하는 신한퓨처스랩은 신한의 그룹사와 스타트업을 잇는 가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매년 개최하는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는 협업,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 주역을 시상하는 축제의 장으로, 혁신을 현실로 가속하는 발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Highway to Higher’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졌는데요, 여기에는 지난 11년간 신한퓨처스랩이 닦아온 스타트업 성장의 길을 바탕으로 더 높은 도약과 성취를 이뤄내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스타트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그 중심에 신한퓨처스랩이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그 중심에 신한퓨처스랩이 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 프로그램은 크게 그룹사와 스타트업의 협업 사례를 발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세션, 글로벌 진출의 실전 경험을 나누고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시너지 세션, 우수 스타트업 및 현업 부서에 대한 시상식으로 이뤄졌어요. 또한 메인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그룹사의 주요 협업, 투자 유치, 글로벌 지원 등 우수한 성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전시 월을 설치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시 월 옆 상담 부스에서는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이 만나고 싶은 그룹사와 외부 파트너사 등을 사전에 조사한 후 1:1 밋업을 추진해 보다 구체적인 매칭 상담이 이뤄졌답니다.
Highway to Higher, 더 높이 도약하는 동행
올해 데모데이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 및 CDO, 현업 부서 담당자,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 파트너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신한벤처투자 박선배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스타트업이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거침없이 질주할 수 있도록 신한이 든든한 성장의 고속도로가 되겠다”며 ‘Highway to Higher’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시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장에 가속 페달이 필요한 순간 신한금융그룹은 투자, 협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협업이 만든 변화, 5개의 성과 릴레이 피칭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에서는 2025년 신한의 그룹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진행한 5개의 협업 사례를 릴레이 피칭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발표자들은 각 프로젝트를 협업 배경, 기술 적용 방식, 실제 운영 과정의 성과를 중심으로 소개했는데요, 일부 과제는 PoC(개념검증)를 넘어 실제 서비스 도입 단계로 확장되는 등 신한퓨처스랩의 협업 모델이 실질적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Way to Global & Growth!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다
이어 시너지 세션의 첫 순서인 Way to Global을 진행했습니다. 베트남과 일본 등 해외 시장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동문 기업 대표가 연사로 나서 현지 시장 상황과 진출 노하우를 궁금해하는 스타트업에 높은 관심을 받았죠. 이 시간에는 사전 준비의 중요성, 협업 시 유의점, 초기 파트너 발굴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해결 전략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이 오갔습니다. 특히 실제로 해외 진출을 경험한 예스퓨처 이현재 대표는 “국내에서 통했던 방식이 해외에선 전혀 통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시장 적응력과 현지화 전략이 해외 진출의 핵심임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경험과 전략이 만난 자리, 시너지 세션은
스타트업의 미래를 구체화한 시간이었습니다.
경험과 전략이 만난 자리, 시너지 세션은 스타트업의 미래를 구체화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Way to Growth 순서에서는 신한벤처투자 시너지투자본부 최성일 본부장이 신한벤처투자가 추진 중인 성장 전략과 투자 방향성을 소개했습니다. 최성일 본부장은 “스타트업의 기술이 실제 그룹사 서비스 혁신으로 연결되는 과정이 신한벤처투자가 만들어가고 싶은 가치”라고 말했는데요, 이는 신한벤처투자가 단순한 투자 기관을 넘어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나아가고자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혁신의 주역을 시상하는 자리
데모데이 피날레는 시상식이었습니다. 2025년 한 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한 스타트업 5개사에 하이어상(예스퓨처, 핀플로우, 이모코그) 및 우수 시너지상(스위치원, 아치서울)을 수여했으며, 협업을 훌륭히 수행한 현업 부서 5개 팀과 RM에게도 상을 주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답니다.
영예의 최고 혁신상은 셀렉트스타에 돌아갔는데요, 셀렉트스타는 협업을 통해 AI 데이터 구축과 검증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는 “올해 목표 중 하나가 금융권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이었는데, 신한과의 협업을 통해 그 목표를 확실하게 이루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시상을 마친 진옥동 회장은 스타트업이 가진 도전 정신과 산업적 역할을 강조하며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시대마다 도전하는 사람이 있었고, 이들은 그 도전을 정복하며 세상을 바꿨다. 그게 바로 기업가 정신”이라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의 혁신은 기술 발전을 넘어 우리 사회의 진화를 이끄는 힘”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과 빠른 실행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여러분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2025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는 그간의 협업, 글로벌, 투자 성과를 집약해 보여주며 신한금융그룹이 구축해온 ‘혁신 생태계’의 현재를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신한퓨처스랩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더 쉽고,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금융 혁신 환경을 만들고 기술과 금융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