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6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총 127조 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공급하며 국내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뿌리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왔다고 12월 18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수단으로, 그룹이 추진 중인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핵심 분야 중 하나다. 신한은행은 기술금융 공급을 확대해 K-생산적 금융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신한라이프는 12월 3일 차세대 경영자가 실전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개설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5월 수료한 1기 운영 결과, 실전 학습과 네트워크에 대한 차세대 경영자의 니즈가 크다는 점을 확인하고 참가자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다. 수료식에는 8주간의 과정을 함께한 차세대 경영자와 신한라이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조선업 호황 사이클이 조선사에서 조선기자재로 확산하는 가운데 조선기자재 업종에 100%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 ‘SOL 조선기자재’를 12월 16일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의 포트폴리오는 조선기자재 밸류 체인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편입 종목은 선박엔진(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STX엔진), AM솔루션(HD현대마린솔루션), 보냉∙단열재(한국카본, 동성화인텍), LNG/LPG 탱크(세진중공업), 선박 블록∙항만 크레인(현대힘스), 피팅∙밸브∙배관(성광벤드, 태광) 등이다.
신한DS는 은행권 금융지주 중 최초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품질인증(SP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의 심사 대상에는 ‘신(新)종합금융시스템 2.0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와 ‘아메리카신한은행 모바일뱅킹 고도화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신한DS는 레거시 시스템과 글로벌 분산 개발 환경에서도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리스크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신한DS는 향후 글로벌 개발 표준 체계와 클라우드 기반 개발 및 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금융 IT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