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평가대회 대상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성과로
2026.03
업의 경계를 허무는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로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온 신한은행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2025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에 오르며 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에서 시작된 변화

#경계를 허무는 영업

#원 팀 문화

#실행 중심 조직

윗줄 왼쪽부터 박의람 프로, 김태헌 본부장, 김준형 팀장, 고현영 프로, 이동섭 지점장, 정다운 프로, 박순성 팀장(RM), 김도연 프로, 이상복 팀장(RM), 김기현 팀장(RM). 아랫줄 왼쪽부터 장혁 팀장, 정송은 프로, 김강철 팀장, 안원균 팀장, 유승연 프로.
윗줄 왼쪽부터 박의람 프로, 김태헌 본부장, 김준형 팀장, 고현영 프로, 이동섭 지점장, 정다운 프로, 박순성 팀장(RM), 김도연 프로, 이상복 팀장(RM), 김기현 팀장(RM). 아랫줄 왼쪽부터 장혁 팀장, 정송은 프로, 김강철 팀장, 안원균 팀장, 유승연 프로.

2025년 1월 리테일 점포와 기업금융센터를 하나로 통합한 여의도중앙금융센터는 시작부터 난관을 맞았습니다. 1층 리테일, 17층 기업금융으로 이원화된 물리적 환경이 고객에게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한 것입니다. 구성원들은 공간을 바꿀 수 없다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업의 경계를 허무는 지속가능한 영업 문화 구축’을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개인이나 부서 단위의 성과를 넘어 센터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는 원 팀(One Team) 체계를 수립하며 현장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해나갔습니다.

하지만 통합 초기 현장에는 “내 역할은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존재했습니다. 업의 경계가 옅어질수록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우려였는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의도중앙금융센터는 조직의 목적을 하나로 결집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모든 프로모션을 센터 공동 과제로 전환하고, 개인별 여건과 역량을 고려한 ‘실적 체력’ 개념을 도입해 ‘내 일’이 아닌 ‘우리의 목표’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은 고객 전략의 변화도 끌어냈어요. 구성원들은 일회성 거래만으로는 안정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운 여의도 상권의 특성에 맞춰 단순 고객 수 확대보다 관계의 깊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활동성 고객 수는 장기적인 신뢰 형성의 결과라 판단해 기업 여신이나 법인 거래 시 개인 고객 연계를 기본 구조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어요. 기업과 리테일 RM이 서로 힘을 합해 기업과 개인을 하나의 고객 생태계로 엮어낸 결과, 활동성 고객 비율이 기존 대비 25%나 증가하는 값진 결실을 거뒀답니다.   

전략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목표를 일상처럼 실행하는 조직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결국 성과로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헌 센터장(현 인천서부본부 본부장)

여의도중앙금융센터는 가맹점 영업에서도 남다른 접근 방식을 보였습니다. 개별 점포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플랫폼과 상권이라는 보다 큰 그림을 그린 것입니다. 현장을 직접 찾아 점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발로 뛰는 영업은 물론 태블릿 POS 렌털·보급 업체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수만 개 가맹점으로 확장 가능한 고객 접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와 협업해 결제, 통장, 카드, 대출과 같은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은 운영 효율 제고와 비용 절감 효과를, 여의도중앙금융센터는 신규 고객 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융 상품 판매자를 넘어 고객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은행의 역할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제안하고, 시도와 과정을 공유하는 분위기 속에 도전을 두려워하기보다 기대하는 조직. 지난해 기업 자산 순증 3000억 원, 퇴직연금 순증 450억 원 등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거둔 탁월한 성과의 중심에는 실행이 일상이 된 조직문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다음으로 겨냥하는 과녁은 재현 가능한 성공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여의도라는 고난도 상권에서 검증한 협업 체계와 실행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 수립에 기여하고 싶다는 이들의 새로운 목표가 반드시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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