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월 6일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금융 자금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의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2월 3일 임부서장 176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연수 ‘미래 신한카드를 위한 담대한 서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신한카드의 ‘삶의 본질’은 무엇인지 정의하고, 해당 본질을 추구하기 위한 창조적 혁신과 실행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리더가 가져야 할 ‘소수의식’과 관련해 박창훈 사장의 견해를 직접 듣기도 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연수가 신한카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회복하고, 미래의 담대한 서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 리더들이 솔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을 2월 9일 출시했다. 이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출시에 맞춰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사장이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도 가졌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그룹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신한라이프는 2월 12일 생성형 AI가 고객의 정보와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 이 시스템은 설계 방향 판단부터 가입 및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연어 기반 채팅 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고객 응대 속도가 높아짐은 물론 고객의 보험 가입 편의성과 선택권도 확대됐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리아고배당’ ETF 순자산이 2월 19일 한국거래소 기준 532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181억 원으로 국내 고배당 ETF 36개 중 자금 유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과 감액배당 실시 기업 등 최신 배당 정책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이 투자자의 선택을 받은 결과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3.75%로, 신한자산운용은 고배당 ETF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은 2월 10일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연초 이후 수익률 38.87%, 최근 1개월 수익률 28.68%를 기록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크게 앞서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산으로 편입 소부장 기업의 주가가 연초 이후 강한 반등을 보인 점이 주효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는 107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배를 웃돈다.
제주은행이 AX의 본격 추진을 위한 조직 ‘AX-ONE’을 2월 11일 출범했다.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해 구성한 AX-ONE은 현업과 AI 기술을 연결하는 AI RM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업무 현장에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부서 특성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등 상반기 중 AI 에이전트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I RM에게는 AI 기본·실무·거버넌스 교육도 제공한다. 제주은행은 이번 조직 운영을 시작으로 AX 추진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과 실행 기반 구축을 단계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신한저축은행은 1월 29일 부서장 과정을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전 직원 대상 리더십 아카데미를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뢰, 실행,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CEO가 직접 강의에 나서 리더십 방향성과 실행력을 강화했으며, 코칭 문화 정착을 위한 1on1 교육도 편성했다. 부서장 과정에서는 ‘가짜 혁신 보고서’와 ‘진짜 혁신 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와 실질적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을 내재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신한DS는 2월 13일 AX 혁신리더를 대상으로 첫 AI 에이전트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그룹의 미래 금융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AX본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LLM부터 AI 에이전트까지 핵심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룬 키노트 세션으로 시작해, 회의록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해보는 실습 교육으로 마무리했다. 팀별 선발한 혁신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AX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한 신한DS는 성공적인 AX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