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SDGs
아이들의 꿈과 함께,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
2026.03
신한금융그룹이 자립 준비 청년과 아동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솔선수범 릴레이’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며 따스한 온기를 나눈 현장을 담았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2월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고 설음식을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입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 ‘솔선수범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했습니다. 2023년 12월 진옥동 회장의 아이디어로 처음 시작한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은 벌써 6차를 맞았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와 아너스 봉사클럽 골드 등급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

민속놀이보다 즐거운 선생님과의 만남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아이들의 명랑한 목소리가 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CEO들은 아이들에게 민속놀이의 규칙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등 눈높이를 맞춘 대화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어요. 아이들 역시 CEO들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금세 마음의 문을 열었죠. 1대1로 짝을 이뤄 진행한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화포 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 시간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을 만큼 활기찼는데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함께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직접 만든 두바이쫀득쿠키와 유니폼, 인형을 선물로 준비해 꿈과 희망을 전했어요. 스포츠 스타의 친근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답니다.

이어 진행한 연 만들기 시간에는 모두가 진지하게 머리를 맞댔습니다. 힘을 합쳐 연을 만드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기에 최적이었죠. 신한금융그룹은 ‘희망’과 ‘비상’을 상징하는 연에 자립을 앞둔 청년과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높이 날려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는데요, 멋지게 완성한 연을 대운동장에서 함께 날리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맞춤형 선물

이번 행사에서 신한금융그룹은 ‘맞춤형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획일적인 선물이 아닌 아이들이 각자 갖고 싶어 했던 품목을 사전에 파악해 마련한 것입니다. 이날 임직원이 정성껏 포장한 140여 개의 선물을 전달했는데, 이를 받아 든 아이들의 설레는 표정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000만 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친 총 1억 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자립 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 그룹의 리더부터 현장의 임직원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결되어 실천하는 ‘공감의 리더십’과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신한의 모든 구성원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또 이러한 작은 정성이 모여 아이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사회 곳곳의 아픔을 보듬어 온 솔선수범 릴레이의 7차 캠페인은 오는 5월경 진행합니다. 사회공헌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는 믿음 아래 이번에도 직원이 직접 제안한 내용에서 주제를 선정할 예정이죠.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솔선수범 릴레이는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여정을 지속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나갈 신한금융그룹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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