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0억 원 규모 대형 ECM 거래 성공적 수행
- 전략적 신뢰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가이드라인 엄수로 이슈 Zero 달성
기업 금융의 격전지인 주식자본시장(ECM)에서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센터 조한주 수석 매니저는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시장의 판을 읽는 탁월한 설계자로 통합니다. 2025년 이수페타시스의 유상증자와 엘앤에프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대표적인 사례지요. 특히 엘앤에프의 3,000억 원 규모 공모 BW 발행에서 1,000억 원 규모의 주관을 맡아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는데요, 실권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IR 전략을 수립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리스크를 최소화 했습니다. 또한, 알테오젠과는 2020년부터 이어진 자금조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면밀한 정관 수정 컨설팅과 탁월한 투자자 설득 역량을 발휘해 2025년 2월, 1,550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화려한 성과 이면에는 IB부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숨은 히어로로서 묵묵히 중심을 잡아온 조한주 수석 매니저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조한주 수석 매니저는 지난 3년간 부서 PM 팀장으로서 압도적인 업무량과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수많은 과제를 빈틈없이 완수했습니다. 특히 증권업계에서 가장 민감한 내부통제 영역에서 기준을 세워 선제적인 정보 관리와 협업을 통해 18건의 상장사 거래를 단 한 건의 이슈 없이 이끄는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원들을 위해서는 직접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며 조직 전반의 전문성을 상향 평준화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신한의 IB 역량과 신뢰도를 시장에 입증한 조한주 수석 매니저. 그의 발자취는 증권사 내 책임감과 전문성, 즉 진정한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여줍니다.
- 업계 최초 24/365 입출금 서비스 구축
- 보험금 즉시 처리율 3배 이상 향상
- 20개 유관 부서 설득한 솔선수범 리더십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야간 시간대의 금융 거래는 금융결제원 및 협력 은행의 시스템 운영 시간 제한이라는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신한라이프 CX혁신팀 최수진 프로는 신한 SOL라이프 앱 이용 고객의 12%가 야간 시간대에 접속했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는 데이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고객의 요구와 달리 보험 서비스만 특정 시간에 멈춰 있는 제약을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여긴 것입니다.
최수진 프로는 내부 유관 부서 및 외부 기관과의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깊이 있는 분석 결과, 야간 서비스 제한은 기술적인 한계라기보다 내부 시스템 개발과 의사결정의 복잡함에서 기인한 것임을 발견했지요. 최수진 프로는 200여 개의 세부 체크리스트를 관리하며, 20여 개 유관 부서를 매일 찾아가 협조를 구했습니다. 최수진 프로의 설득이 이어지자 ARS, 영업 시스템, 개인 여신 부서들까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했고요. 모든 고객 접점 영역에서 시스템 재설계가 이루어졌고, 마침내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시간 제약이 없는 ‘24시간 365일 입출금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이는 보험업계 서비스의 판을 바꾼 혁신적인 도전이었습니다.
서비스 도입 후 보험금 즉시 처리율은 기존 2.4%에서 7.8%로, 야간 시간대 업무 처리 건수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고정관념으로 잠들어있던 시간을 발로 뛰며 깨운 최수진 프로의 도전. 이는 신한이 지향하는 ‘고객중심’의 가치가 무엇인지 증명하는 새로운 표준이 되었습니다.
- 업계 최초 그룹사 간 협업 PLCC ‘SOL플랜’ 구현
- 은행·카드 역량 결집한 영업 붐업(Boom-up) 견인
- SOL Plan 출시 16 영업일 만에 1만 매 판매 돌파
그동안 신한카드에서는 다양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을 출시해왔지만, 주로 외부 제휴사와의 결합을 통해 신규 채널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 익숙한 공식을 깨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공동 발족하여 만들어진 SOL플랜 개발 TF는 기존의 PLCC 상품의 개념을 외부 제휴사에서 내부 그룹사로 확장해 업계 최초 그룹 간 협업 상품인 ‘신한카드 SOL Plan(이하 SOL플랜 카드)’을 2025년 9월 탄생시켰습니다. 이는 단순한 업무 대행이나 일반적인 제휴 수준을 넘어 그룹사 간의 강력한 결합을 통해 공동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려는 ‘One Shinhan’의 상징적인 케이스로 평가받지요.
SOL플랜 카드의 핵심은 은행과 카드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정교한 설계에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 적립 포인트가 신한 금융 생태계 내에서 사용될 때 그 가치가 더 커지도록 설계했는데, 전용 포인트 통장인 ‘SOL Plan 포인트박스’를 동시에 출시해 적립 포인트를 입금할 경우 연 최대 5%의 금리를 제공하는 혜택을 구현했습니다. 고객 지향적인 관점에서 은행과 카드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독창적인 시도는 시장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끌어냈죠.
SOL플랜 카드는 출시 16 영업일 만에 1만 매 발급 돌파와 더불어 신용카드 신규 고객 비중이 69%에 달하는 그룹 고객 기반 확장에 기여했습니다. 지난 2024년 SOL트래블 카드의 성공 이후, 은행과 카드의 더욱 단단해진 협업 기반 위에서 탄생한 SOL플랜 카드는 자회사 간 공동 영업의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그룹 내부에서 자원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준 SOL플랜 개발 TF. 이들의 도전은 신한이 나아가야 할 진정한 협업과 성장의 방향을 보여주는 이정표입니다.
아랫줄 왼쪽부터 금미경 전문위원, 신도섭 전문위원, 임수진 전문위원, 윤지환 전문위원.
- 팀 기반 1:1 맞춤형 솔루션 패러다임 제시
- 워크플레이스 WM 등 신시장 개척 및 브랜드 가치 제고
- 패키지 솔루션 ‘Path#10’ 제공 등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진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투자전략부터 주식, 채권, 부동산, 세무, 상속/증여, 가업승계, IB에 이르기까지 은행과 증권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라이빗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가 그룹이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정교한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죠. 지난 2024년 7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로 88명의 전문가와 함께 출범한 이후, 2026년 현재 금융권 최대 규모 전문가 그룹(104명)으로 규모와 서비스 범위를 넓혀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그간의 컨설팅과 세미나를 통해 만난 자산가들의 니즈를 10가지 상황으로 정리· 구성한 패키지 솔루션 ‘Path#10’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이고도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자산관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재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플레이스 WM’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고객 접점의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정동길’ 금융 콘서트 등의 ‘신한 Premier Culture’ 활동을 통해 고객 경험의 범위를 문화적 영역까지 확장하며, 신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어 브랜드 가치를 주도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전문성은 신한의 울타리를 넘어 대외적인 영향력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산관리 가이드북인 <혜안(慧眼)>을 발간하고, 주요 언론사에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결을 통해 그룹의 자산관리 위상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고 있지요. 그룹 내 전문가 집단의 역량을 하나로 응집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이들이 그려가는 자산관리의 이정표는 ‘One WM’ 시너지가 도달할 수 있는 정점이 어디인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