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가 3월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로얄호텔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2018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신한 쉬어로즈’는 지난해까지 총 330명의 여성 리더를 선발하여 체계적인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쉬어로즈 8기의 활동을 갈무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쉬어로즈 9기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현장의 고민을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열쇠
쉬어로즈 8·9기 멤버와 멘토진 등 124명의 리더가 함께한 컨퍼런스는 지난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공유하며 막을 올렸습니다. 2026년의 쉬어로즈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로서의 고민을 넘어 부서장으로서 마주하는 책임감과 실무적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그룹 코칭이나 인사이트 특강은 유지하되, 지방에서 근무하는 리더들도 아우를 수 있는 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할 것입니다. 또한 현업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해 보는 개인별 액션 러닝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신한은행의 소비자보호부문을 맡고 있는 임현정 본부장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쉬어로즈 3기 선배이기도 한 임현정 본부장은 ‘신한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만의 서사’라는 주제로, 리더로서 마주했던 고민과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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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직에 기여하는 기쁨과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위기 또한 제겐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치열하게 쌓은 서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나아가는 리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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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본부장의 진심 어린 강연에 8, 9기 쉬어로즈 모두 힘찬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9기 리더들은 물론, 긴 여정을 마친 8기 쉬어로즈에게도 리더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더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임현정 본부장의 진심 어린 강연에 8, 9기 쉬어로즈 모두 힘찬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9기 리더들은 물론, 긴 여정을 마친 8기 쉬어로즈에게도 리더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준 시간이었습니다.
지시보다 질문을, 권위보다 공감을! 쉬어로즈 8기 조별 발표














다음으로 지난 1년간 직무와 리더십 역량을 갈고닦은 쉬어로즈 8기의 조별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하고 실행에 옮기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멘토링과 연수 과정에서 얻은 생생한 현장 혁신 사례와 인사이트를 전파했습니다.
총 7개 조의 열띤 스피치가 끝난 뒤에는 현장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큰 울림을 준 팀을 선정하는 실시간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두 팀이 호명되었고, 진옥동 회장이 직접 시상하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발표의 주인공은?
주체적인 리더로의 성장, 9기 쉬어로즈의 새로운 시작!
2부 행사는 쉬어로즈 9기를 소개하는 것으로 열었습니다. 쉬어로즈 9기 리더들은 올 한 해 그룹 멘토링과 쉬어로즈 특강, 메타인지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주체적인 신한의 리더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동시에 현장에 건강한 리더십의 가치를 전파하고 후배들의 성장을 돕는 길잡이로서의 소임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쉬어로즈 8기 56명의 리더는 그룹 멘토로 임명되어 조직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본보기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작은 돛단배를 스스로 운전해 본 자만이 거대한 함선도 지휘할 수 있습니다.”
2026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의 대미는 진옥동 회장의 격려사로 이어졌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어느덧 9년 차를 맞이한 쉬어로즈의 위상에 걸맞게 “이제 ‘여성’이라는 성별의 범주를 넘어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남들과 똑같은 길이 아닌, 위기를 극복하며 쌓아온 나만의 서사가 비로소 남들과 다른 나를 만들어준다. 자신만의 서사는 곧 그만큼 절박하고 간절하게 임해왔다는 증거이니 나만의 방식과 서사, 나만의 무용담을 만들어가는 리더가 되어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컨퍼런스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함께 찍은 기념사진 속 쉬어로즈 리더들의 얼굴에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따뜻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쉬어로즈가 교육을 넘어, 리더들이 하나로 뭉치는 든든한 연대의 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각자의 현장에서 독창적인 서사를 써 내려갈 쉬어로즈 리더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