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인상
틀을 깨고 나아가는 힘, 존재감이 되다
2026.06
한발 앞선 실행력과 파격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이뤄낸 도전. One Shinhan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 뜨거운 기록을 전합니다.
왼쪽부터 오세중 매니저, 손재우 매니저, 김주원 매니저, 김보관 매니저, 최재영 매니저.
왼쪽부터 오세중 매니저, 손재우 매니저, 김주원 매니저, 김보관 매니저, 최재영 매니저.
  • 지주사 네트워크 활용한 우량 딜 선제적 확보
  • 신속한 업무 처리로 고객 신뢰 및 그룹사 연계 영업 확대 
  • 담보대출부터 퇴직연금까지, One Shinhan 공적 창출
기업금융 시장에서 금융사의 실력을 입증하는 지표 중 하나는 ‘속도’입니다. 신한캐피탈 구조화금융2부는 한발 빠른 실행력을 발휘해 캐피탈 본연의 직접 금융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그룹사 간 상품 연계를 주도하며, 그룹 전체의 자산 증대와 손익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지요. 특히 AK그룹의 경우, 자금 수요가 많은 지주사 재무팀과 직접 소통하며 우량 딜(Deal)을 주선하고 취급할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했습니다. 기회를 확인한 구조화금융2부는 카드 신용판매 대금 채권을 담보로 900억 원 규모의 현금 흐름을 지원하는 유동화에 참여하며 그 실력을 증명했죠. 신속한 업무 처리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확보한 신뢰는 신한캐피탈 거래의 물꼬를 틔웠을 뿐만 아니라, 은행과 증권의 실질적인 수익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AK그룹의 주요 3사(AK홀딩스, 제주항공, 애경산업)의 퇴직연금 50억 원을 신한은행으로 유치하는가 하면, 665억 원 규모의 담보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이관시키는 성과를 거둔 것입니다. 신한캐피탈이 중심이 되어 담보대출은 물론 퇴직연금 실적까지 끌어내는 ‘One Shinhan’ 성과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입니다.

재무적 결실도 알찼습니다. AK홀딩스 주식 담보 대출 구조화를 직접 주선하여 3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등 부서의 수익성 제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구조화금융2부의 전략은 전문성과 주도성, 기다리기보다 발로 뛰며 사업을 찾아내고 기회를 그룹 전체의 이익으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적극 활용한 데 있습니다. 그 결과 항공, 화학, 부동산 등 다양한 산업의 계열사를 보유 중인 AK그룹을 핵심 고객으로 안착시키며 신한캐피탈의 기업금융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해 냈지요. 확고한 신뢰 위에 쌓아 올린 이번 성과는 신한캐피탈이 그룹 기업금융의 ‘IB 허브’로서 새로운 영토를 확장해 나갈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왼쪽부터 오현지 선임, 김민주 선임, 김민호 팀장, 장세영 선임, 이서연 선임.
왼쪽부터 오현지 선임, 김민주 선임, 김민호 팀장, 장세영 선임, 이서연 선임.
  • JBank를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전환 추진
  • ‘땡겨요’ ‘AI질병예측’ 등 그룹사 핵심 서비스 인앱 연계
  • 플랫폼 제휴 광고 등 비이자 수익 창출 구조적 기반 마련
제주은행은 지역적 특수성을 성장의 한계로 여기기보다, 새로운 확장 전략의 발판으로 삼아왔습니다. 디지털신사업파트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은행의 모바일 앱인 ‘JBank’를 단순한 금융 채널을 넘어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시켰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경계 없이 연결해 모으는 힘’에 있었습니다. 단일 금융 앱의 틀을 깨고 그룹사의 역량이 집결되는 ‘디지털 허브’로 JBank를 재설계한 것입니다. 신한은행의 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인 앱(In-App) 형태로 도입해 양방향 프로모션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한라이프의 건강관리 솔루션 ‘AI질병예측 서비스’도 탑재해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시킨 것이죠.

이렇게 흩어져 있던 서비스들이 하나로 모이자 이는 곧 수익 창출형 비즈니스 모델의 현실화로 이어졌습니다. 신한EZ손해보험과의 협업으로 미니보험 연계 제휴 광고 모델을 구축하고, 신한저축은행과는 연계 대출 서비스를 구현하여 여신 거절 고객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로써 JBank는 그룹사 상품 노출 채널을 다각화하는 동시에 제주은행도 비이자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게 되지요. 협소한 시장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그룹사와의 강력한 시너지를 통해 제주은행만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만들어가는 것. 금융과 일상의 가치를 제주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으며 제주은행은 오늘도 디지털 영토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신한은행 윤희연 팀장, 신한EZ손해보험 이경진 팀장, 안미영 매니저, 한수민 프로, 임혜진 매니저, 정진영 매니저, 김혜란 프로, 박명훈 매니저.
왼쪽부터 신한은행 윤희연 팀장, 신한EZ손해보험 이경진 팀장, 안미영 매니저, 한수민 프로, 임혜진 매니저, 정진영 매니저, 김혜란 프로, 박명훈 매니저.
  • 은행 통합 단말 연결 등 가입 프로세스 디지털화
  • 연간 보험료 3.2억 원 달성 및 신규 기준 점유율 26% 수준 확보
  • 타 금융권 플랫폼 공급 확대 및 전담 센터 신설
그동안 은행 영업 현장에서 운영되던 화재보험 가입 프로세스는 효율성이 다소 낮았습니다. 지점이나 담당자별로 업무 처리 방식이 상이했을 뿐만 아니라, 대출 프로세스와 별개로 보험 소개 및 가입 절차를 진행해야 했지요. 또 대부분의 자료를 수기로 작성하는 서면 방식이었습니다. 이에 신한은행과 신한EZ손해보험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은행 통합 단말 연결하여 가입 절차를 디지털화 한 ‘디지털 화재보험 간편 가입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지난 2024년 9월 론칭된 이후 기존 8단계에 달했던 복잡한 청약 절차가 핵심적인 3단계로 과감히 단축됐습니다. 그룹 플랫폼 기반의 신속한 계약 관리 및 대응 프로세스가 갖춰진 것이죠. 비대면 모바일 청약 체계가 안착하자 업무 진행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종이 없는(Paperless) 환경을 통해 ESG 가치 실현에도 한몫했죠. 이러한 프로세스의 혁신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2025년 연간 보험료 규모 3.2억 원을 달성했으며, 신규 기준 신한EZ손해보험의 점유율을 26%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객 정보 이관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동의 절차를 강화해 내부 통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요.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과 손해보험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여 그룹 대내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신한은 검증된 프로세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년 말에는 손해보험 자회사가 없는 타 금융권 및 은행들도 신한의 디지털 플랫폼을 공급하는 등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 재보험 특약 확보를 통해 그룹의 리스크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화재보험 전담 센터 신설을 지원하여 그룹 디지털 금융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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