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첫걸음을 뗀 신한은행의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습니다. 이는 승진, 합격, 출산 등 인생의 소중한 날 느낀 행복을 기부로 승화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제도인데요, 지난 한 해 동안 기쁨의 순간을 이웃과 기꺼이 나눈 4명의 신한인을 만나 이들의 나눔의 철학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좋은 날을 더 의미 깊게 만든 나눔의 가치
지난해 7월 승진한 이지훈 팀장은 이 설렘과 기쁨을 기부로 기념했습니다. “승진턱이라는 이름으로 먹고 마시는 것보다 작지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동료와 온기를 공유하고 싶었다”는 그는 당시 근무하던 포천금융센터 센터장님과 동료들이 기부를 추천하고 응원해준 덕분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기부 과정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그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었다고요.
“좋은날 좋은기부 참여 후 가슴 속에 무언가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입행 20주년,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시기에 기부를 통해 또 다른 시작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상민 팀장에게도 2025년은 뜻 깊은 해였습니다. 2005년 입행해 2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죠. 과장 승진 때부터 지금까지 13년째 비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온 이상민 팀장은 “은행에서 받은 축하를 얼굴 모르는 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근무 연수에 맞춘 금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는데요, 기부를 하며 물질적 만족보다 더 큰 정신적 만족을 얻었고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하던 습관도 버리게 됐다는 그는 “은퇴하는 날까지 매년 입행일에 좋은날 좋은기부 기부금을 1만 원씩 늘려가겠다”는 멋진 약속을 덧붙였답니다.
일상이 곧 나눔, 삶의 궤적을 잇는 기부
기부를 일상처럼 곁에 둔 신한인도 있어요. 김태복 지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결혼기념일 축하, 부모님 기일 추모, 자녀의 수능 대박 기원 등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기부와 연결했습니다. 과거 사회공헌부 근무 시절,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과 축하 편지를 전달하며 느꼈던 뭉클한 감동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의 원동력이 됐다고요. 김태복 지점장은 “나의 삶을 기부와 결합하니 작은 행복이 일상에 스며들었다”고 말합니다.
“신한은행이 우리 주변의 어두운 곳에 작은 희망의 불빛을 밝히는 역할을 하길 희망합니다.”
“진정한 부자란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이 우리 주변의 어두운 곳에 작은 희망의 불빛을 밝히는 역할을 하길 희망합니다.”
특별하지 않은 매일이 소중한 날이라고 믿는 일상 나눔 실천가, 양성현 프로. 나눔이란 “원래 내 것이 아니었던 것을 제자리로 돌려드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별다른 계기가 없어도 마음을 나누는 일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2025년 꾸준히 좋은날 좋은기부에 참여한 양성현 프로는 앞으로도 대가 없이 베푸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의 마음으로 소액이라도 지속적으로 기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나눔이 불러온 작지만 큰 변화
기부 후 느낀 가장 큰 변화로 네 사람은 ‘내면의 행복과 긍정적 에너지’를 꼽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사실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받았다고요. 이러한 개인의 변화는 조직문화로도 이어집니다. 좋은날 좋은기부는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으며, 기쁨을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신한은행만의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따뜻한 약속🫶🏻




“기부는 습관입니다. ‘나중에’가 아닌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 소액이라도 그 귀한 마음이 모이면 세상은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워집니다.” 2026년에도 나눔을 멈추지 않을 네 명의 신한인이 동료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여러분의 가장 행복한 날,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