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 개최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를 열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시니어 시장의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장이다. 금융, 건설, IT·통신, 식품,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의 14개 회사 주요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포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협약 체결식 등 회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