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3월 24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고객중심의 금융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신한금융그룹은 공감과 상생의 금융 생태계 조성과 고객중심 경영을 목표로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3월 26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진옥동 회장은 “올해를 밸류업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질적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옥동 회장은 “외형과 손익이 미래의 생존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세부 경영 계획을 담은 서신을 주주들에게 발송했다.
신한은행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2일에 맞춰 신한 SOL뱅크 디지털 야구 플랫폼인 ‘쏠야구’에 ‘쏠야구 플러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는 고객이 다양한 금융 미션을 수행하면 ‘야구공 포인트’를 지급하며 이를 활용해 경기 입장권, 기념품, 커피 쿠폰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기간에는 팬 투표, MVP 선정 등 보유 포인트를 바탕으로 참여 가능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3월 28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준환 선수 후원 계약을 맺었다. 김민종 선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 남자 100kg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유도 역사상 36년 만에 최중량급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준환 선수 역시 파리올림픽 남자 81kg 이하급 및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주목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3월 31일 본점 1층 카페스윗에서 배우 장나라와 ‘유기 동물 돕기 자선 행사’를 진행했다. 신한 Premier 기부 컨설팅을 통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0번째로 이름을 올린 장나라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1일 바리스타로 나선 장나라는 고객에게 커피를 판매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기 동물을 위한 모금 활동도 펼쳤다. 이날 판매 수익과 모금액은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기부해 유기 동물 보호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다자녀 가정에 필요한 혜택을 모두 담은 ‘신한 다둥이행복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월 9일 밝혔다. 지난 2월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체결한 저출생 위기 극복 업무협약에 따라 선보인 상품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두 자녀(막내 기준 만 18세 이하) 이상 가정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150여 개의 생활 밀착 업종 제휴 가맹점 이용 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하며, 부담을 줄이고자 연회비를 면제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탑재했다.
신한카드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고객센터에서 전 임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소리 체험 프로그램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진행했다. 올해 그룹의 중점 추진 어젠다 중 하나인 ‘고객 편의성 증대’를 실천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고객의 불편 내용이 담긴 상담 녹취콜을 청취한 후 해결책을 논의했다. 또한 상담사 옆에 동석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소리를 체험했으며, 고객센터 직원과 현장의 애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신한카드는 올해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슬로건과 연계해 신한 시티즌십(Citizenship) 내재화를 목표로 전사 조직문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서 <의무론>과 <정직한 조직>을 바탕으로 후마니타스와 커뮤니타스를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그룹과 허브 단위로 3월 한 달간 진행했다. 신한카드인이 지녀야 할 4대 의무에 대한 그룹장 특강을 비롯해 셀프리더십 발현을 위한 바른 근무 어젠다 토론, 스캔들 제로 달성과 고객중심 가치 및 프로 의식 제고를 위한 액션플랜 도출 등 다양한 참여형 모듈로 구성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골프존 GTOUR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태현∙최민욱 프로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3월 18일 밝혔다. 두 선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TOUR 대회에서 신한투자증권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다. GTOUR에서 공태현 프로는 2024년 인기상을 수상했을뿐더러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동 중이며, 최민욱 프로는 2023, 2024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GTOUR 대회를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의 신규 콘텐츠인 프로Feel, 걔꿀알바대작전 시즌3, 고진감세, 요지부동클라쓰, 금융상식퀴즈 등을 공개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라인업 개편은 시청자 유입 검색 키워드, 연령대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청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밖에도 리서치, 세무, 부동산 등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주제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앱에서 비대면 우수고객을 위한 ‘신한 MyPB 멤버스’ 가입 이벤트를 5월 16일까지 실시해 가입 고객에게 직접 선택한 해외소수점 주식을 제공한다. 신한 MyPB 멤버스는 투자자가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돕는 자산관리 서비스로, 신한투자증권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세미나, 1:1 상담 서비스 등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3772-101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한라이프는 3월 11일 글로벌 운용사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최고경영진 회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진옥동 회장, 이영종 사장과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 마크 로언 회장이 함께했으며, 양사 간 전략적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한 의견 교환 및 논의를 진행했다. 진옥동 회장은 “퇴직연금·자산운용 솔루션 등의 공동 연구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에도 성과를 거두는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3월 5일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영종 사장,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문시연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급격한 초고령 사회 전환에 따라 시니어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양측은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경험 제공을 바탕으로 시니어 케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3월 6일 취약계층 아동의 재능 계발을 지원하고자 ‘2025 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 후원금 4억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는 아동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재능을 키우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34개 기관에서 22개 스포츠 종목과 19개 문화∙예술 분야의 수업을 받는 500여 명의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신한캐피탈은 3월 한 달간 윤리적 리더십 강화 및 투명성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시티즌십 연수 ‘자유시민의 윤리 준칙’을 진행했다. 키케로의 <의무론>과 론 카루치의 <정직한 조직>을 바탕으로 이뤄진 연수에서는 공공의 이익을 우선으로 삼고 도덕적 원칙과 실용적 판단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법과 조직이 정직한 문화를 조성할 때 신뢰와 성과가 같이 향상된다는 주제로 토론하며 신한캐피탈이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틀을 다졌다.
신한캐피탈은 3월 12일 ‘트럼프 행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3번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중 첫 번째 시간으로, 이날 강연을 맡은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는 트럼프 2기에서 본격화될 미국의 3가지 영토 확장 전략 중 디지털 및 물리적 영토 확장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글로벌 경제와 지정학적 변화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7월 16일 강연에서는 두 번째 주제인 ‘우주 영토 확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신한자산운용은 3월 11일 새로운 텐베거로 부상 중인 미국 양자컴퓨팅 산업의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은 양자 컴퓨팅 산업계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양자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는 10개 리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대표적인 편입 기업으로는 작년 12월 차세대 양자 칩 윌로를 발표한 바 있는 알파벳을 비롯해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 디웨이브퀀텀, 코히런트, 퀀텀컴퓨팅,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이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3월 11일 금에 투자하면서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월배당 ETF ‘SOL 골드커버드콜액티브’를 신규 상장했다. 이 ETF는 국제 금 가격을 90% 이상 추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연간 4%의 배당을 추구한다. 퀀트&ETF운용본부 김기덕 본부장은 “SOL 골드커버드콜액티브는 이자나 배당금이 없는 금 투자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연금투자자에게 특히 적합하다”고 말했다.
제주은행은 3월 6일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스프린츠’를 출범해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스프린츠(SPRINTS)는 여성(She)들의 전력 질주(Sprint)를 통한 제주은행의 선한 영향력(Footprint) 확장을 의미한다. 즉 여성 인재가 균형 있게 성장해 조직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도록 설계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출범식에서 이희수 은행장은 “스프린츠의 미래가 곧 제주은행의 미래”라며 “조직의 방향을 이끄는 제주의 대표 여성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주은행의 조직문화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젊은 리더 그룹 ‘V.I.V.A(비바)’가 3월 12일에 출범했다. V.I.V.A의 V는 활력, I는 영향력, V는 비전, A는 조직 융합을 뜻하며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긍정적 변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젊은 리더 12명이 문화 큐레이터로서 ‘소통, 행복, 성장’ 3가지 파트로 나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제주은행은 3월 24일 본점 5층에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 ‘리프레시존’을 열었다. 직원들이 재충전하고 고객 만족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으로, 은행 방문객도 이용 가능한 카페와 안마 기기, 건강 관리 시설 등을 갖추었다. 약 4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오픈 행사에서 이희수 은행장은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고객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3월 18일 고객중심경영을 더욱 강화하고자 ‘고객편의성 혁신’ 실천 서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채수웅 사장과 임직원은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저축은행은 3월 19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변화추진조직 온신한인과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이 함께 참여해 산책, 청소, 배식 및 놀이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활동 종료 후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실버 등급인 디지털혁신부 정효인 프로의 지정 기부금과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心봉사에서 제작한 강아지 당근로프 장난감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한저축은행은 3월 12일 서울시 중구 백년관에서 부서장을 대상으로 ‘시티즌십 아카데미(Citizenship Academy)’를 개최했다. 준법감시인의 내부통제 교육을 시작으로 리더가 갖춰야 할 ‘훌륭함’에 대한 토론과 조별로 지혜, 정의, 용기, 절제의 관점에서 작성한 정직한 신한저축은행 제안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였던 ‘스스로 자부심이 되는 일류 저축은행’을 만들기 위한 CEO의 코칭 시간은 예정보다 2시간 넘게 진행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한DS는 3월 24일 신한금융그룹 내 AI 역량 강화를 위해 AI 셰어드 플랫폼(이하 AISP)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AISP는 그룹의 공통 AI 기술 수요를 통합하고, 가상화 인프라를 통해 빠른 서비스 제공과 비용 절감을 실현했다. 또한 통합 관리 체계로 AI 기술의 안정성과 확장성까지 확보하며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으로 신한DS는 그룹사 간 AI 자산을 공동 활용해 업무 혁신과 디지털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이뤄나갈 계획이다.
신한DS는 2월 27일 유튜브 생방송으로 ‘2025년 리부팅 투어 추첨’을 진행했다. 리부팅 투어는 3년 이상 근속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으로의 여행을 지원하는 신한DS의 대표 복지 프로그램이다. 앞서 선발된 24명과 이번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을 더해 총 34명의 임직원이 ‘2025년 오~버더 월드’의 주인공이 됐다. 신한DS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리프레시와 워라밸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신한DS의 변화추진 조직인 영포스는 3월 12일 ‘2025년 1분기 영포스 워크숍’을 열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수강했으며, 오후에는 시티즌십 기반의 구체적인 실행 아이템에 대해 토론했다. 영포스는 본부별 리버스멘토링, 셀프리더십 캠페인 등 구성원 간의 시너지 강화 및 실질적 변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3월 10일과 11일 본사에서 2025년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총 2회로 나눠 실시한 이번 경영설명회에서 직원들에게 경영 현황과 함께 4대 일류(一流) Agenda를 바탕으로 목표 달성을 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공유했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앞으로도 분기별 경영 설명회를 통해 경영 현황 공유와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한벤처투자 단체 자원봉사단은 3월 28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한강 탄천 생태 환경 정화를 위한 EM흙공 투척 행사’를 진행했다.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시행하는 행사로, 점토에 하천 생태에 유익한 미생물을 발효시켜 만든 EM흙공 150개를 임직원들이 탄천 다리 위에서 투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한벤처투자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기획해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하며 회사 주변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번갈아 실시하고 있다.
신한EZ손해보험은 4월 3일 ‘제30회 매경금융상품대상’에서 ‘신한 SOL 금융안심보험’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신한 SOL 금융안심보험은 지난해 9월 디지털 금융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해킹에 의한 피해뿐만 아니라 실수나 부주의로 발생한 착오 송금 위험까지 보장한다는 점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차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신한 슈퍼SOL 스탬프 쿠폰으로도 무료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일로부터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