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별다꾸 아이템은 바로 냉꾸입니다! 제가 세계 각국을 다니며 모은 마그넷으로 냉장고를 꾸민 것인데요, 알록달록 마그넷을 보면 여행지에서의 추억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다시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설렘도 생긴답니다.
권나영 신한은행 홍보부
신한은행으로만 다꾸 챌린지 중입니다! 귀여운 신한 프렌즈 덕분에 다이어리를 펼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정은 신한은행 가양역금융센터
사무실 책상을 꾸몄습니다.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나를 웃게 하는 박보검의 얼굴이고요. 두 번째는 전화받을 때마다 행복한 기분을 선사하는 카피바라 키링입니다. 세 번째는 가습기 밑에서 맛있게 숙성 중인 대봉감, 마지막 네 번째는 알록달록 책상 패드예요! 제 책상 멋지지 않나요?
양유경 신한DS 구매계약팀
출근부터 퇴근까지 제일 오래 같이 있는 동료! 바로 키보드죠. 조용하지만 제 일을 가장 많이 도와주는 키보드를 다양한 스티커로 꾸몄습니다.
조수현 신한카드 A&D테크부
사무실 책상 한쪽을 신한 프렌즈 ‘몰리’로 꾸민 몰리존입니다. 피규어부터 인형, 캘린더, 핸드크림, 립밤 등 다양한 몰리 굿즈를 모아 작은 테마존처럼 구성했어요. 몰리 특유의 포근함 덕분에 업무 중에도 작은 힐링이 되는 공간입니다.
전가현 신한투자증권 브랜드전략부
같이 근무하는 후배가 뽑기를 해서 선물해준 인형으로 출근 가방을 꾸며 봤어요. 귀여운 토끼 인형 아주 잘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한지은 신한은행 남가좌동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