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원신한의 시너지로 금융의 내일을 설계하다
2026.01
신한금융그룹이 변화추진조직 ‘S-Energy 3기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원신한의 시너지가 담긴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가 공유된 뜻깊은 성장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2025년 4월 시작한 그룹 변화추진조직 S-Energy(이하 시너지) 3기 활동이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그간의 여정을 통해 집약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너지 3기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 주니어 인재들의 네트워크 확대와 개인 역량 강화는 물론 원신한의 시너지를 통한 ‘나’와 ‘신한’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시너지 3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요, 담당 직무와 관심 분야별 온라인 클래스 제공을 비롯해 총 4번의 오프라인 연수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그룹 차원의 시각으로 확장해나가길 바랐습니다.

AI 에이전트 시대, 금융의 생존 조건은?

시너지 3기의 마지막 오프라인 연수였던 이번 컨퍼런스는 외부 특강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블루닷 AI연구센터 강정수 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AI 에이전트 시대,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졌어요. 강정수 센터장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벌어지는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현황과 그에 따른 AI 버블론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금융업이 직면한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혁명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습관’이 일으키는 것입니다. 편리함을 경험한 습관은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AI 없이는 그 무엇도 못 하게 되는 시점이 진짜 AI 혁명이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특히 AI가 대중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이는 과거 아이폰이 가져온 모바일 혁명과 유사한 흐름이라며 AI가 사용자의 습관과 비즈니스 환경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보안이나 정확도 등 현재 AI의 한계에 집중하기보다는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할 미래에 사용자가 어떤 새로운 습관을 갖게 될지 예측하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너지 3기는 진지한 표정으로 강연에 집중하며, 우리 앞에 직면한 이러한 거대한 변화를 현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치열하게 모색했습니다.

혁명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습관’이 일으키는 것입니다. 편리함을 경험한 습관은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AI 없이는 그 무엇도 못 하게 되는 시점이 진짜 AI 혁명이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실무 현장에 던지는 혁신 제언

이어 조별 연간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5개 조가 각각 셀프 브랜딩, 조직문화, ESG, AI∙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라는 각기 다른 주제 아래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이는 오늘날 금융 환경이 예측 불가능한 속도로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우리가 고민하고 또 변화를 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으로부터 도출한 주제였습니다.

각 발표가 끝난 후에는 우수조를 선정하기 위한 현장 체감도 투표를 진행했는데요, 평가는 공감도, 구조 및 논리성, 현장 적용 가능성, 조직 기여도, 활동 집약도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순위에 연연하기보다는 서로의 생각에 깊이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지난 1년간의 고민이 담긴 결과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성장의 끝, 다시 현장으로 이어지는 시너지의 힘

드디어 우수조 발표의 시간. 0.13점이라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수상의 영광은 SOLution조에 돌아갔습니다. SOLution조의 조장 신한은행 조현우 프로는 “조직문화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루며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쁩니다. 오늘로 시너지 3기의 활동은 끝나지만 우리들의 인연과 시너지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너지 3기 프로그램의 핵심은 결국 ‘경험과 관계’에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의 경험, 특히 회사라는 울타리를 넘어 그룹사 동료들과 맺은 소중한 인연은 앞으로의 성장에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시너지 3기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이 관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지속적인 시너지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각자의 현업에서 이들이 전파할 에너지가

신한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각자의 현업에서 이들이 전파할 에너지가 신한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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