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은 우리 가족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존재, 가족. 신한인이 가족의 사랑과 추억이 듬뿍 담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젊은 아티스트와 세상을 연결하다

신한은행의 신진 작가 육성 프로그램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올해 첫 전시가 신한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젊은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잘못된 관행을 제거해 새롭고 건강한 회사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취임한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사장은 후배들에게 건강한 회사, 신뢰받는 회사를 물려주기 위해 ‘환부작신(換腐作新)’의 비장한 각오로 쉼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