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빙판 위를 가르는 쾌감

푹푹 찌는 바깥 날씨와 달리 선선함이 감도는 실내 아이스링크.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아이스하키에 도전한 신한인의 얼굴에 기분 좋은 성취감이 차올랐습니다.

수익과 리스크 사이 최적의 밸런스를 찾다

보험은 원한다고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 아닙니다. 부은정 프로는 철저한 보험 계약 심사를 통해 회사의 이익과 리스크 사이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 중입니다.

올바른 금융을 만들어갑니다

매일 내리는 비도, 찌는 듯한 무더위도 금융의 내일을 만드는 신한인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7월 한 달간의 그룹사별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