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찰나의 순간으로 떠난 여행

영화와 여행 사이에는 ‘설렘’이라는 공통분모가 존재합니다. ‘영화 같은 여행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 제10회 신한 29초영화제는 참여한 모든 이에게 즐거운 두근거림을 선사했습니다.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잠시 일상에서 멀어진 채 특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신한인이 꿈꾸는 여행은 어떤 모습인지 물어봤습니다.

내일을 이끄는 에너지

신한의 리더들은 넘치는 에너지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더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언제 지갑을 열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소비하고 있을까요? 신한카드 신한One Data센터 마켓센싱P가 내놓은 트렌드 분석 보고서 <요즘 사람, 요즘 소비> 고민 편에서 그 해답을 찾아봅니다.

‘신한카드다움’을 디자인합니다

여행 감성 충만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부터 장꾸미 넘치는 각종 캐릭터 카드까지. 최영준 님은 사용할 때마다 즐거운 카드 플레이트를 디자인합니다.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식사

이마에 땀이 맺혀도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숨길 수 없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을 실감한 신한벤처투자 직원들의 모습을 전합니다.

깎고 다듬으며 손끝으로 느끼는 힐링

향긋한 나무 냄새가 가득한 목공방, 네모난 테이블에 둘러앉은 신한인들은 부지런히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원목 도마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