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신한인>,
이런 점이 좋아요
접근성!📱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속
“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에서나 접속이 가능해 편리해요.”
“URL로 원하는 기사를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공간 제약 없이 보기 편해서 조금 더 참여하기 쉬워졌어요.”
다양한 콘텐츠와 보기 좋은 구성 📄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서 보기 쉬워 좋습니다.”
“과거 기사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해요.”
“다채로운 사진과 직관적인 화면 등 시각적인 요소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풍성한 참여 코너 및 이벤트 🎁
“참여 코너가 많아졌는데 회사 생활의 소소한 이벤트로 느껴져 재미있어요.”
“상품을 주는 이벤트가 정말 좋아요. <신한인>에 더 많이 접속하는 계기가 됩니다.”
새로운 만남과 도전의 장,
신선한 원데이 클래스 😍
“직장 동료끼리 색다른 체험을 해보는 기회!”
“다음 ‘주말 취미 클럽’ 주제는 무엇일지 늘 궁금해요.”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서울 외 지역에서도 진행하기를 희망합니다.”
아쉬운 점도 있어요!
“사내 업무망에서 접속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모바일로 보면 일을 안 하고 딴짓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사무실에서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에도, 휴직 중에도 편하게 보기를 바라며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로 만들었어요. 그렇다 보니 보안상의 이유로 업무망에서는 접속하기가 어렵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더 많은 분이 더 편하게 <신한인>을 즐기도록 한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양하고 알찬 내용이 많은데 직원들이 웹진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됩니다. 다양한 홍보로 더 많은 직원과 함께 봤으면 좋겠어요.”
“QR 코드를 찍어야만 웹진을 보게 되네요.”
“직원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신한 가족의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웹진 오픈 소식을 아직도 접하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홍보 방안을 고심해볼 테니 여러분도 주변 동료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신한인>은 QR 코드 없이 웹사이트 주소로도 언제든 접속 가능합니다. shinhanin.com을 기억해주세요. 또한 더욱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발간 안내 문자를 보내는 방안도 고민해보겠습니다.
“사보를 소장하고 싶은데 어려워졌어요. 가족들에게 보여주려 해도 특히 어르신들에게 웹진은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기존의 종이 사보는 가족도 함께 즐겨 봤는데 조금 아쉬워요.”
종이 사보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웹진도 가족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이 보고 싶은 기사 링크나 웹사이트 주소를 공유해 함께 즐겨주세요!
“포토 갤러리 코너나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어요.”
“콘텐츠의 카테고리 및 분류가 불명확한 것 같아요. 이미 본 콘텐츠와 보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 힘들더라고요.”
제안해 주신대로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구성해볼게요! 또한 카테고리는 모바일 홈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목차 아이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순서대로 보시면 놓치는 것 없이 모든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도 다뤄주세요!
제안해주신 내용을
이미 다루고 있답니다!
<신한인>에 대한 신한인의 소중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웹진으로 바뀐 <신한인>에 대한 칭찬과 발전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느껴졌어요.
이를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신한의 소식을 흥미롭게 전하는 <신한인>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