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의 영업 지도를 다시 그리다
고객중심 영업
강인한 책임감
최고의 응집력
윗줄 왼쪽부터 오수연 선임, 김치연 수석, 서부건 선임, 한수민 선임, 강은주 수석, 박혜진 선임, 고광범 본부장, 한동건 수석, 양은희 선임, 김종신 지점장. 아랫줄 왼쪽부터 이희숙 수석, 송지은 선임, 이정윤 선임, 이성림 수석, 김현정 경비원, 정향신 선임, 김인혜 선임.
윗줄 왼쪽부터 오수연 선임, 김치연 수석, 서부건 선임, 한수민 선임, 강은주 수석, 박혜진 선임, 고광범 본부장, 한동건 수석, 양은희 선임, 김종신 지점장. 아랫줄 왼쪽부터 이희숙 수석, 송지은 선임, 이정윤 선임, 이성림 수석, 김현정 경비원, 정향신 선임, 김인혜 선임.
제주 지역 구도심의 핵심 쇼핑가인 칠성통 상가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문시장이 자리한 중앙로. 이곳에는 제주은행 영업점의 큰 형이자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중앙로금융센터가 있습니다. 본점을 노형 지역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본점 영업부였던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진 중앙로금융센터지만 사실 마주한 영업 환경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여느 지역의 구도심과 마찬가지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가 산재한 데다 소형 빌라와 주택이 밀집해 시니어 고객의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앙로금융센터는 2025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번 그 저력을 증명해 냈습니다.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이 전 분야에서 활약한 ‘멀티 플레이어’ 전략과 ‘내가 맡은 부분은 반드시 해낸다’는 강인한 책임감이 만든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큰 조직에서 흔히 나타나는 무임승차형 직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고광범 본부장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이 전 분야에서 활약한 ‘멀티 플레이어’ 전략과 ‘내가 맡은 부분은 반드시 해낸다’는 강인한 책임감이 만든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큰 조직에서 흔히 나타나는 무임승차형 직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고광범 본부장
중앙로금융센터는 지난해 상하반기 통합 캠페인 1등을 거머쥔 것을 시작으로, SOHO와 비이자 부문에서 목표 대비 100% 초과 달성이라는 독보적인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적을 넘어 고객중심의 영업과 모든 직원이 하나로 뭉친 일사불란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특히 11월 말 다소 부족했던 SOHO 실적을 끌어올리는 과정은 중앙로금융센터의 응집력을 잘 보여줍니다.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를 잠시 내려놓고 “각자가 하나씩 더 해보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건의로 ‘SOHO 12월 추진’을 시작한 것인데요, 본부장과 지점장의 솔선수범에 구성원들의 강한 의지가 더해지자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2025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제주은행은 대상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모두가 힘을 합쳐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였죠. 이 때문에 아쉽게 대상을 놓친 중앙로금융센터는 이미 다음 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반드시 최고봉에 서겠다는 이들의 눈빛에는 흔들림 없는 확신이 서려 있습니다.
신한의 내일을 앞당기는 AI 연금술사
AI 생활화
독자적인 기술력
치열한 혁신
윗줄 왼쪽부터 박수영 팀장, 이영롱 팀장, 황준희 부장, 백승재 과장. 아랫줄 왼쪽부터 강준원 과장, 정은아 주임, 박은송 주임, 전건영 주임.
윗줄 왼쪽부터 박수영 팀장, 이영롱 팀장, 황준희 부장, 백승재 과장. 아랫줄 왼쪽부터 강준원 과장, 정은아 주임, 박은송 주임, 전건영 주임.
신한펀드파트너스 AI혁신부는 단순한 IT 기술 도입을 넘어 1인 1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는 조직입니다. 전 임직원이 AI를 비즈니스의 도구로서 자유자재로 다루도록 하기 위함이죠. 이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데요, CEO의 강력한 AX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 아래 ‘AI의 생활화와 내재화’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끝에 2025 업적평가대회 대상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AI혁신부의 지난해는 그야말로 혁신의 연속이었습니다. 외부 인력의 도움 없이 순수 자체 기술력만으로 독자 AI 플랫폼인 ‘신비(Shinbi)’를 론칭하는 데 성공했으며 CRM, 투자 지시서 분석, 내부통제 등 전문 영역에 특화된 11종의 핵심 AI 에이전트를 투입해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총 20회에 걸친 집중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노코드(No-code) 툴로 직접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AI 역량의 상향 평준화를 이뤄냈습니다.
혁신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의 간절함’에서 시작됩니다. 대상 수상은 안주하라는 훈장이 아니라 더 큰 결실을 거두라는 채찍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신한인이 AI라는 날개를 달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가장 앞에서 멈추지 않고 길을 닦겠습니다.
황준희 부장
물론 혁신의 과정이 쉽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기에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기가 특히 어려웠습니다. 급변하는 기술의 불확실성 속에서 이들을 지탱한 것은 부서원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였습니다. ‘실패는 데이터가 된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장려하고, 자율과 책임 속에 치열하게 토론하는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AI혁신부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을 그립니다. AX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것은 물론 이를 외부의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이들의 시선은 이미 더 고도화된 AI의 미래를 향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