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올해 대출 원금 기준 약 5천억 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과 4조 5천억 원의 포용금융 공급을 두 축으로 한 총 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 연체 채권 소각∙소멸시효 개선을 통한 ‘장기 연체 고객 재기 지원’ ▲중저신용자 대상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 ▲대안 신용평가 활용을 통한 ‘포용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신한금융그룹은 6월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그룹의 임직원 50여 명은 잡곡밥, 라면, 장조림, 김치 등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 1,000개를 제작하고 서울 광진구∙영등포구∙송파구∙경기 광명 지역 사업장에 전달하기 위한 물품 상차 작업에 함께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9일 전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X•Web3 분야의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AXWeb3 Academy’를 공식 출범했다. 이는 신한은행 임직원이 업무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AI 네이티브’로 전환하기 위한 내부 인재 육성 조직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교육을 넘어 현업 과제 해결과 실전 프로젝트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금융 업무에 특화된 ‘버티컬 에이전트(Vertical Agent)’ 개발을 주요 과제로 삼고, 부서별 업무 효율화와 고객 경험 개선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2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함께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재무 정보 중심의 기업 분석에서 나아가 산업 구조와 기술 변화, 공급망 흐름 등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판단 역량을 높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에는 기업금융 담당 RM, 부지점장, 심사역 등 총 157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산업 분석 역량과 기업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6월 17일 신한금융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론칭에 맞춰 ‘신한카드 SOL Plan+’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OL Plan+ 카드는 신한은행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면 매월 최대 8만 2천 5백 포인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외 전가맹점에서 최대 1.5%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역에서는 최대 5%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시니어 고객 특화 ‘SOL메이트 신한카드 SOL Plan+’도 같은 날 출시했다. SOL Plan+ 카드의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시니어 세대의 선호에 맞춰 병원, 마트, 커피 전문점 및 제과점 업종 영역을 적용한다.
신한카드는 국내 비은행 금융기관 최초 변동금리부채권(FRN, Floating Rate Note) 구조로 미화 4억 달러(한화 약 6,132억 원) 포모사본드를 공모 발행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번 포모사본드는 3.5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으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0.82%를 가산한 금리로 확정했다. 이는 고정금리 환산 기준으로도 비은행 금융기관 포모사본드 발행 중 역대 최저 수준의 스프레드이다. 수요 예측 결과 발행액의 4배가 넘는 총 16.9억 달러의 주문이 쇄도했으며, 대만 내 은행∙증권사는 물론 아시아 주요 60개의 다양한 기관이 주문하는 등 높은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
신한카드는 금융사고 예방,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회사에 기여한 공로를 발굴, 포상하기 위해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하고, 1호 포상을 실시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1호 포상 대상자는 최근 제주 지역 금은방에서 위조카드 부정 사용을 막은 직원이 선정됐다. 해당 직원은 거래정지 등 통상적인 사고 예방 조치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과 협조해 범인들이 금은방에 머무르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경찰 신고 및 출동을 요청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추후 위법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법적 리스크 예방 및 고객응대에 현저하게 공헌한 직원 등을 선발해 수시로 포상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아이디어 공모전 ‘A.B.C(Agent Build Challenge)’를 개최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AI를 활용해 임직원 스스로 개선하면서 실제 활용이 가능한 에이전트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1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M365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통한 기술 지원과 개발 과정으로 AI 에이전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순자산 7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7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국내 반도체 ETF 중 순자산 3위로 올라섰다. 지난 6월 2일 순자산 5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6일 만에 2조 원이 추가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것.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AI 메모리 핵심 수혜 기업과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AI 기반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AI CFO’의 핵심 기술인 미래 자금흐름 예측 AI 모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업의 ERP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현금 유입∙유출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로, 제주은행∙더존비즈온∙테크핀레이팅스 3사가 협력해 추진 중인 ‘AI CFO’ 서비스의 핵심 원천기술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출원을 통해 AI 기반 기업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은행이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민과 중저신용자,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우선 제주은행은 장기 연체 고객의 재기 지원을 위한 연체채권 소각에 동참한다. 약 36여억 원 규모의 오래된 연체채권을 소각해 채무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 연체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대면 서민금융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 제주은행은 비대면 여신 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대출을 중심으로 서민과 중신용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고 있다.
제주은행이 업무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전행 AX(AI Transformation)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문서 작성, 데이터 조회 및 분석 등 반복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일부 본부 부서를 대상으로 파일럿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 처리 시간 단축과 정확도 개선 등 성과를 검증하고 있다. 향후 주요 업무에 대해 최대 30% 수준의 업무 경감 및 자동화를 목표로 전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객에게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신한저축은행은 6월 12일 기준 여신 잔액 3조원을 돌파하며 서민금융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리테일금융과 기업금융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전사적인 영업 역량 강화가 뒷받침되며 이루어졌다. 특히 고객 편의성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3조 달성의 밑거름이 됐다. 임직원들은 3조 달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일류 저축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저축은행은 6월 11일 ‘2026년 상반기 AX 컨테스트’를 개최하고, 각 부서가 개발한 AX Agent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테스트는 1월 AX리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부서별 과제 수행을 거쳐 진행됐으며, 16개 본부부서가 참여한 ‘1부서 1 AX Agent’ 활동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전 심사를 통해 여신관리부, 리스크관리부, 심사부, 리테일채권관리부, AX혁신부, 디지털개발부 등 6개 부서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임원 및 부서장, AX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와 실시간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대상은 디지털개발부, 최우수상은 심사부가 수상했다. 신한저축은행은 본업과 AX 과제를 병행하며 혁신을 이끌어 온 AX리더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AX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저축은행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전 임직원 비대면 키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됐으며,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물품 제작에 참여했다. 봉사 키트는 애착 턱받이와 안심응급키트로 구성된 A세트, 짱구베개와 미아방지 안전키링으로 구성된 B세트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은 정성을 담아 직접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키트를 통해 아동들에게 희망과 안전한 하루를 선물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 "정성을 담아 만든 키트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한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자산신탁은 지난 6월 1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델피노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위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이승수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장기근속자 시상이 마련됐다. 이후 진행된 호프데이에서는 가평 크래머리에서 공수한 다양한 수제맥주를 현장 직원들이 신선하게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회사의 미래를 이끌 영리더들이 행사를 주관해 레크리에이션과 상품 증정식을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은 창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조직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한자산신탁은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2일 ‘안나의 집’에 쌀 1,080kg(그룹사 기부분 포함)을 기부하며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6월 한 달간 임직원들이 각 봉사처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하천 일대에 EM흙공을 던지며 수질 개선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빵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재생가죽을 활용한 목걸이 카드케이스와 필통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창립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임직원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신한벤처투자는 지난 6월 22일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일본 SBI그룹과 한일 스타트업 공동육성 및 크로스보더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한일 투자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금융그룹 벤처투자회사 간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국 스타트업의 상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 협약은 앞으로 Co-GP 펀드 결성, 우수 스타트업 상호 추천 및 투자,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성과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SBI 홀딩스 회장을 대신하여, SBI 투자부문 고토 다케시 부사장이 참석하였다.
고토 부사장은 “SBI그룹이 보유한 일본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한벤처투자의 투자 역량이 결합하여 양국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신한벤처투자 박선배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히 양국 투자사 간의 제휴를 넘어, 한일 양국 벤처 생태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일이 함께 손을 잡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도움과 육성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는 의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