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 ‘Culture Week’
1982년, 금융보국이라는 원대한 신념으로 출발한 신한은행, 작은 씨앗에서 움튼 희망은 어느덧 울창한 숲을 이루어 금융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지난 7월 7일 창립 44주년을 맞은 신한은행이 ‘새싹의 꿈, 키우는 보람’이라는 슬로건으로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함께하는 ‘Culture Week’를 진행했습니다.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한의 가치와 문화를 다시 한번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7월 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은 신한은행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고객의 관점에서 진정한 금융의 역할을 실천한 우수직원을 격려하는 자리였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변화의 파도 속에서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한 고객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광화문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는 임원과 신입행원이 팀을 이뤄 금융의 역사와 신한의 발자취를 둘러보는 ‘새싹 히스토리 투어’도 진행됐습니다.
창립 44주년을 기념하는 언택트 러닝 프로그램 ‘새싹RUN’도 성황리에 이어졌습니다.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1,000여 명의 임직원이 4.4km 혹은 7.7km 달리기와 플로깅에 참여하며 건강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직원 참가비와 은행의 매칭 기부금을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7월 9일 저녁, 광화문 한국금융사박물관에는 치열한 공모를 거쳐 선정된 신한은행 직원 44명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새싹 스토리를 표현한 드레스코드와 소품으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재일한국인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신한은행의 발자취를 살펴본 뒤 6층 옥상정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만찬을 곁들인 새싹 Story & Hof. 정상혁 은행장은 직접 테이블을 돌며 직원들과 잔을 부딪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신입 시절의 실수담부터 업무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가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진솔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참가 직원들은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은행장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신선했고, 신한인으로서 소속감과 깊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신한이 지켜온 금융보국의 가치는 더욱 다양한 현장에서 꽃피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인 에스포스(S-Force)와 영포스(Young-Force) 100여 명은 해군 5전단 마라도함을 찾아 장병들과 특별한 크로스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금융 교육과 안보 교육, 함정 견학에 이어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경험과 미래를 나누는 뜻깊은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임직원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먼저 중·고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은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신한은행 창립주주인 故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이 담긴 ‘이희건館’을 방문하고,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캠퍼스를 둘러보며 배움의 가치와 미래의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자녀들은 재학생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자신의 꿈을 조금 더 구체화했고, 임직원 부모들은 서울대학교 교수의 자녀 진로 설계 특강을 통해 자녀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해 마련된 키자니아 대관 행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새로운 꿈의 씨앗을 심었고, 가족들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도전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창립 Culture Week는 신한은행이 걸어온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임직원과 고객, 가족 그리고 미래 세대가 함께 신한의 가치를 나누고 새로운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44년의 역사 위에 더 큰 꿈을 키워갈 신한은행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