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해요
생각만 해도 뭉클해지는 존재에게
2024.04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눌 존재가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눈빛만으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깊은 인연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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