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함께 만든 25년, 신뢰를 딛고 더 높이!
2026.09
신한금융지주 창립 25주년.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해답을 찾았습니다.

신한금융지주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9월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는 진옥동 회장과 그룹사 CEO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가 열렸는데요.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함께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변하지 않는 가치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신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담한 선택과 도전으로 이어온 신한의 성장

출범부터 종합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신한금융지주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으로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2001년 9월 국내 최초 민간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한 신한은 척박한 환경을 딛고 증권, 카드, 보험 등으로 금융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그 결과 2026년 현재 14개 자회사, 총자산 816조 원 규모를 갖추게 됐는데요. 위기 앞에서도 담대하고 선제적인 선택들이 지금의 신한을 만들었습니다.

출처 : youtube 채널 삼프로TV

오늘의 신한을 만든 헌신과 열정

성장의 중심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준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13명의 직원들에게 유공직원상을 수여하며 노고와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이어 30년 장기근속 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결같은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시 새기는 가치 '신뢰'

이어 CEO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창립 25주년이라는 숫자보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축적해왔는지가 중요하다고 운을 뗐습니다. 과거의 결정은 현재와 미래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지만, 당시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주체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CEO 특강을 관통한 화두는 ‘신뢰’였습니다. 진 회장은 신뢰를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행조건이자 결정적 요인으로 짚으며, 금융의 방식이 달라지더라도 결국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사람(Human)으로 시작해 표준화된 서비스(System)와 AI agent까지.

시대에 따라 신뢰의 대상은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뢰를 잃는 것은 결국 미래 성장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니

모든 영역이 서로를 받쳐주며 제 역할을 해야 지속 가능한 신한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한은 지난 25년간 성공과 좌절과 재도약을 거치며 한 단계씩 성장해왔습니다. 진 회장은 ‘위대한 조직은 넘어지지 않는 조직이 아니라,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시대가 변하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찾아오더라도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지켜간다면 신한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고객 역시 우리의 손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창립 25주년, 지나온 성취를 기념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간 축적해온 경험에서 배우고, 변하지 않는 신뢰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류 신한을 향한 또 하나의 출발점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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