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반가울 수 밖에 없는 예약 전화. 기관명과 담당자의 소속,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니 별다른 의심도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뜻밖의 부탁. 어쩔 수 없이 소개 받은 업체에 물품 대금을 송금했지만, 약속했던 돈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예약자도, 물품 판매업체도 연락이 끊기고, 예약일엔 기다리던 단체 손님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단체 예약 뒤 ‘대리구매’를 요구한다면? 노쇼사기!
공공기관이나 군부대, 기업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이나 계약으로 신뢰를 얻은 뒤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해 돈을 가로채는 사기 수법, ‘노쇼사기’. 정상적인 예약처럼 접근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처음부터 사기임을 알아차리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성행하는 피해를 예방을 위해 신한금융그룹이 나섰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주요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 예방 수칙 등을 알리고 건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함입니다. 지난 9월 14일에는 관계 기관과 신한금융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노쇼사기 예방 및 건전거래 문화 조성’ 캠페인 선언식을 열고 공동 실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조심하세요’ 만으론 부족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에게 사기 수법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노쇼사기가 발생할 수 있는 거래 관행 자체를 함께 바꾸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상공인에게는 의심 상황과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동시에 공공기관, 군부대, 기업체 등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대리 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관행을 줄이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소상공인과 이용자 양쪽이 함께 행동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결제∙대리구매를 요청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거래 문화를 만드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입니다.






노쇼사기, 회복까지 지원합니다
신한금융그룹은 노쇼사기 예방뿐 아니라 실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마련했습니다. 신한은행과 신한EZ손해보험이 함께 추진하며,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대표 땡겨요 가맹점주 정승희 대표
⚠️노쇼사기 예방, 이것만 기억하세요



노쇼사기를 막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확인과 실천입니다.
의심하고, 확인하고, 먼저 보내지 않는 거래문화.
소상공인의 든든한 일상을 위해 신한도 함께하겠습니다.
노쇼사기를 막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확인과 실천입니다. 의심하고, 확인하고, 먼저 보내지 않는 거래문화. 소상공인의 든든한 일상을 위해 신한도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