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송도에 모이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2026 신한동해오픈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총상금 15억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나흘간의 승부를 빛낸 결정적 장면들
그렇다면 2026 신한동해오픈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인공과 오래 기억될 장면은 무엇이었을까요?
최종 라운드 10번 홀, 장유빈 선수는 페어웨이 벙커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홀 80cm 옆까지 바짝 붙였습니다. 절호의 버디 기회를 만들어낸 순간이었죠.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아이언샷을 만들어내며 장유빈 선수의 정교한 샷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공동 11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문도엽 선수는 전반에 3타를 줄이며 선두를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11번 홀에서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기록해 잠시 주춤했는데요. 이후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쳤고, 최종 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스나가와 코우스케’ 선수였습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58.66야드에 불과하지만, 정확한 샷과 날카로운 퍼트로 경쟁자들을 따돌렸습니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그는 3번 홀과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0번 홀과 12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선두를 지켰죠. 특히 12번 홀에서는 11야드(약 10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이어간 스나가와 선수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9번 홀에는 ‘채리티 존’을 마련해 선수의 타구가 안착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했고, 현장에서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희망나눔쿠폰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희망나눔 캠페인에 기부했습니다.
9번 홀에는 ‘채리티 존’을 마련해 선수의 타구가 안착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했고, 현장에서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희망나눔쿠폰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희망나눔 캠페인에 기부했습니다.
퍼팅과 장타, 어프로치 등 골프를 직접 체험하는 게임부터 다양한 경품 이벤트, 선수들과의 사인회와 대회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굿즈까지 준비돼 관람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선수에게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갈 기회를,
팬들에게는 오래 기억할 장면을 선사한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도전과 아시아 골프의 성장을 잇는
무대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또 어떤 승부와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지 확인해주세요.
내년에 다시 만나요!



